오늘은 현충일이다.
민족적으로 의미가 있는 날이다.
오늘은 국가를 위해서 싸우고 목슴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날이다.
미국의 Memorial Day과 비슷하다.
한국의 사회와 정서는 상당히 이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사회에 맞춰 살아가고 있으면서
그러면 안된다는 정서또한 가지고있다.
오늘은 현충일으로서의 휴일이다.
하지만 토, 일, 월요일을 연달아 쉬는 연휴이기도 하다.
학생, 직장인 등은 오랬만의 휴일이기 때문에 여행을 갈 생각이 많을 것이다.
현충일에 맞는 활동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어떠한 생산적인 활동을 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가 있기까지 힘써주신 분들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사회에 맞춰 사는 것에 지치지만 오늘 같은 날에는 적어도 '오늘이 이런 날이다.'라는 것은 생각해야한다.
이런 것이 진정한 의미의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생각만이라도 가지고 성장하는 한국인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